반응형 전체 글19 여사친한테 브라질리언 왁싱받다가 사정한 썰 여사친한테 브라질리언 왁싱받다가 실수로 사정한 썰 2023. 6. 26. 20대 초반 브라질리언 왁싱받은 수치 썰 20대 초반때 수영 학원 다니면서 몸 만든 적이 있었는데 그때 다리털이나 겨털이 상당히 거슬려서 (물 밖으로 나오면 그 ... 느낌 알지) 브라질리언 왁싱을 알게되고 기왕 수영에 최적화된 매끈한 바디를 목표로 삼아서 시도하게 되었음 참고로 브라질리언 왁싱은 머리 아래로 모든 털을 없애버리는건데 밀면 흉해지니 말 그대로 뽑아 없애버림.... 대망의 날 왁싱샵에 갔는데 띠용.... 왁서분이 여자인겨.. 부끄러워서 남자분없냐했는데 딱 한분 계신데 오늘 휴무일이시고 그리고 남자분들이 남자한테 왁싱받는게 더 이상할거라고 웃으면서 설명해주시길래... 왠지모를 납득을 하게되고 안으로 입장하게 되었음 처음엔 다리털부터 겨털까지 진짜 살이 찢어지는 고통을 참으며 뽑혀나가는 털만큼 흐느꼈는데 사실 이건 아무것도 아니였음... 2023. 6. 19. 디아블로3 게임하다가 옥상 수리해준 썰 본인은 디아블로3를 함.. 다들 알다시피 RPG게임은 보통 클랜,길드가 있음... 보통 디아3 나이대가 30대가 보통이고 20대는 얼마없고 40대도 많다 50~60대도 있고.. 울 클랜도 보통 나이대가 40대 정도 됨. 난 20대.. 막내 거기서 같이 사냥하고 오순도순 얘기 나누고 템 좋은거 나오면 나눠 먹고 같이 즐겁게 겜함 하지만 존나 아재게임이라서 존나 잠온다.. (단점) 그러면서 나는 몇일전 삼삼오오 모여서 겜하다가 갑자기 머리위에서 물이 똑! 떨어지는거임.. 보니깐 천장에서 비가 새는거 였음.. 흙수를 살... 아파트도 아니고 낡은 주택이다.. (위에 파란물탱크 있는..) 클랜원들이랑 겜하다가 천장에 물이 똑! 떨어지니 시발 당황스럽더라.. 그리고 클랜 채팅창에.. 형님들.. 저 집 천장에 비가.. 2023. 6. 18. 이전 1 2 3 4 5 ··· 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