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브라질리언왁싱썰2 여사친한테 브라질리언 왁싱받다가 사정한 썰 여사친한테 브라질리언 왁싱받다가 실수로 사정한 썰 2023. 6. 26. 20대 초반 브라질리언 왁싱받은 수치 썰 20대 초반때 수영 학원 다니면서 몸 만든 적이 있었는데 그때 다리털이나 겨털이 상당히 거슬려서 (물 밖으로 나오면 그 ... 느낌 알지) 브라질리언 왁싱을 알게되고 기왕 수영에 최적화된 매끈한 바디를 목표로 삼아서 시도하게 되었음 참고로 브라질리언 왁싱은 머리 아래로 모든 털을 없애버리는건데 밀면 흉해지니 말 그대로 뽑아 없애버림.... 대망의 날 왁싱샵에 갔는데 띠용.... 왁서분이 여자인겨.. 부끄러워서 남자분없냐했는데 딱 한분 계신데 오늘 휴무일이시고 그리고 남자분들이 남자한테 왁싱받는게 더 이상할거라고 웃으면서 설명해주시길래... 왠지모를 납득을 하게되고 안으로 입장하게 되었음 처음엔 다리털부터 겨털까지 진짜 살이 찢어지는 고통을 참으며 뽑혀나가는 털만큼 흐느꼈는데 사실 이건 아무것도 아니였음... 2023. 6.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