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브라질리언왁싱2 20대 초반 브라질리언 왁싱받은 수치 썰 20대 초반때 수영 학원 다니면서 몸 만든 적이 있었는데 그때 다리털이나 겨털이 상당히 거슬려서 (물 밖으로 나오면 그 ... 느낌 알지) 브라질리언 왁싱을 알게되고 기왕 수영에 최적화된 매끈한 바디를 목표로 삼아서 시도하게 되었음 참고로 브라질리언 왁싱은 머리 아래로 모든 털을 없애버리는건데 밀면 흉해지니 말 그대로 뽑아 없애버림.... 대망의 날 왁싱샵에 갔는데 띠용.... 왁서분이 여자인겨.. 부끄러워서 남자분없냐했는데 딱 한분 계신데 오늘 휴무일이시고 그리고 남자분들이 남자한테 왁싱받는게 더 이상할거라고 웃으면서 설명해주시길래... 왠지모를 납득을 하게되고 안으로 입장하게 되었음 처음엔 다리털부터 겨털까지 진짜 살이 찢어지는 고통을 참으며 뽑혀나가는 털만큼 흐느꼈는데 사실 이건 아무것도 아니였음... 2023. 6. 19. 브라질리언 왁싱 모델하다가 사정한 썰 왁싱하다가 사정한 썰 2023. 1. 20. 이전 1 다음 반응형